-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청취자의견
YTN 수준도 알만합니다. |
작성자 : cu*** |
날짜 : 2020-07-16 23:44
|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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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를 향해 2차가해를 가하고도 히히덕 거리며
개명할 이름을 찾는다는 이동형이나 아직 하차시키지 않고
출연시키는 YTN이나 수준은 똑같습니다. 최악의 저질.
최악의 저질 쓰레기 프로그램을 만드는 YTN과 그 진행자 이동형.
더러운 냄새때문에 코로나 백신이나와도 계속 마스크를 써야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