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청취자의견
[No YTN]이동형씨의 자진사퇴를 요구합니다. |
작성자 : 공정정의 |
날짜 : 2020-07-16 05:40
|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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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씨는 피해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무시한채 피해자에 대한 본인의 추측을 대중에 이야기함으로써 4년동안 성적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를 범하였습니다. 이동형씨의 자진 사퇴가 확정될 때 까지 YTN을 보지 않습니다. 듣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