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시간 : [월~금] 1·2부(07:20~07:55), 3·4부(08:00~08:56)
  • 진행: 황보선 / PD: 이은지, 박준범 / 작가: 이혜민, 유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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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장군과 박원순시장에 대한 공정하지 못한 관점을 언론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작성자 : 보리차 날짜 : 2020-07-15 15:16  | 조회 : 136 
70년 전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가난하고 힘없는 신생국가인 한국이라는 나라를 위하여
미국 주도로 UN과 전세계 22개국에서 195만여명을 파병해주었고, 그중 3만7천명
이상의 꽃다운 청춘들이 그들에겐 낯선 이국땅인 이곳에서 전사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뭉클했고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때 대한민국패망의 마지막 전투가 될 위기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싸워 이긴 공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충원에 안장해드리되, 그분의 과역시 현충원 묘비에 함께
병기하면 될 일이었습니다.

노변호사님과 같이 친일행적에 대해서만 비판해야 하는 세상에 살아야 한다면, 한번 죄지은 사람은 회개하고 착한 일할 필요도 없이 계속 죄짓고 이기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한번 전과자가 평생 낙인찍히고 갱생의 기회가 없으면 왜 참회해야합니까?

노변호사님의 발언과 태도는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해하고 인간에 대한 애정과 성선설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해야할 변호사의 업무를 하시는 분이 맞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불완전한 인간을 기억하는 가장 정확한방법은 공은 공대로 기리고 감사하며 과는 과대로 기억하는겁니다!

남을 쉽게 비난하기는 쉬워도 내가경험하지못한상황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이야 정보가 넘치고 약고 의심많은 사람들로 넘치지만, 혼란의 그때 정보도 어둡고
농사나 짓던 가난한 시절 내가 살아보지 않은 그 시절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비난하는건
상대방을 이해할 따뜻한 마음이 없다는겁니다.

최근 여당이 자신들은 조금 부족해도 실수일수 있다고 관대하고, 상대는 절대선이어야만 한다고 요구하는 일들을 많이 목격하면서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적인 상식과 공정이 흔들린다는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변호사님의 발언은 국민들의 상식까지 바꿀것을 강요하는 더 위험한 단계로 받아들여졌기에 더욱 큰 항의를 불러일으킨겁니다.
진실과 화해는 공은 공대로 인정하고 잘못은 잘못한대로 기억하는데서 시작하자고 말해온 사회적 합의를 깨는것 입니다.

여당이 스스로에게는 관대하면서 새로운 거대적폐세력이 되어가는걸 감추고 지지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언제까지 적폐프레임을 진영확장의 전투도구로 쓰고 있는 것을 왜 YTN은 견제하고 비판하지 못하나요?
진영론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건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건데 이걸 언론이 적극적으로 해야하는겁니다.

내편이기 때문에 좋은것만 기억하고 상대편이기 때문에 나쁜것만 기억하려해서는 안됩니다.
공은 공대로 감사하고 잘못은 잘못대로 잊지말아야 하는게 진실과 화해의 시작이지,
내편은 실수할수있고 상대편은 절대선이길 요구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같은나라에 살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적대시하면서 한번도 가서 살아본적없는 북한정권에겐 진한동포애를 느낀다는 메시지를 방송에서 보내며 국민에게 최면을 걸면 안되는겁니다.

친일행적이 과면, 6.25때 다부동전투에서 죽을힘을 다해 나라를 지켜 대한민국패망을 막은건 공이 아닌가요?
있는 그대로를 기억하는게 옳지, 한쪽만 부각시키고 한쪽은 못본척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정부는 박선엽장군님의 명예를 기리는 예의에 군통수권자로서 존경과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는 상당수의 국민의 목소리를 YTN이 내야 하는겁니다.

상선이든 해적선이든 누구나 신뢰하는 등대처럼 YTN과 언론은 상식과 자유시장민주주의에 충실한 정론 방송을 하며, 정부에 레드팀으로서 적극적으로 표현하여서 건강한 언론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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