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7:15~09:00
- 진행: 배승희 / PD: 신동진, 이시은 / 작가 : 배준영, 정은진 / 유튜브AD: 최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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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씨 말한마디에 모든게 있습니다. |
작성자 : di*** |
날짜 : 2020-07-15 12:49
|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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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북한)을 쏴죽여 이긴 사람이 현충원에 안장되는것을 반대한다는 노영희씨.
그 우리 민족이 포항,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올때까지 우리 민족(북한)이 아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아서, 칼에 찔려서 죽은건 모릅니까.
대한민국이 몰살당하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우리 민족에게
유린당하고 겁탈당하며 전쟁의 포로와 노예가 되어 희생당한지 모릅니까.
백선엽장군에 대한 당신의 의견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북한이 남침해온 6.25전쟁에
대한 잘못된 썩어빠진 정신하나로도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정하게 시사를 전하는
이 프로그램은 노영희씨 당신이 맡아서는 안됩니다. 정정기회까지 줬는데도..
이미 다 드러난거죠. 그 숨기고 있던 이빨이.
여전히 당신이 말하는 우리민족은 우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모욕하고 협박하며
우리를 죽이겠다고 각종 무기와 핵무기로 칼을 갈고 있습니다.
당신의 가족이 강도에게 협박당하고 겁탈당하고 죽임을 당해도 우리 이웃이 그런건데
괜찮다 라고 말해보십시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노영희씨.
자신의 실수가 아닌 사상을 인정하고, 그만 하차하세요.
진짜 꼴도 보기 싫습니다. 목소리를 듣기도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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