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분만 판다 시간....

우선 노영희 변호사님 팬입니다^^
물론 출발 새아침 애청자이구요~

오늘 한분만 판다.... 뭐랄까? 세분이 모여서 뒷담화 하는거랄까?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뭔가가 확실한것도 없이
" 그런거 아닐까요? 왜그랬을까요? 그건 아니지않나요? 혹쉬?? " 등등...

그리고 김태현 변호사님!
제가 조주빈한테 공갈협박을 당한 사람이라고 가정했을때
당사자로써 변호사님의 그 불합리하다라는 어리석다라는 등등...
정말 당한것도 힘들고 화나고 부끄러울텐데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듣기가 썩 좋지 않더군요
본인이라면 절대 안속는다는둥...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될 수도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는겁니다.
암튼,,,
라디오 방송이 개인방송도 아니고 좀 더 말씀에 신경을 좀 쓰셨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