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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돌비극장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2-13 06:53  | 조회 : 66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전진영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다음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기둥의 아크릴 현판에는

기생충의 영어 제목인 ‘Parasite’가 새겨졌습니다.

돌비극장 측은

입구로 향하는 계단 양쪽 기둥에

연도별 아카데미상 작품상 수상작 제목을 아크릴 현판에 새겨 놓고 있는데요,

오늘은 돌비극장에 대해 알아봅니다.

 

 

돌비 극장은 2012년까지는 코닥 극장이었습니다.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했던 이스트먼 코닥사가

지난 2000년 당시 20년 동안 코닥 극장이라는 간판을 달기로 계약했었지만,

2012년 파산보호신청을 하면서

남은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간판을 내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이후 세계적인 음향 전문 브랜드사인 돌비사가 이 극장을 인수하면서

2013년부터는 돌비 극장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돌비 극장은

높이 약 26m, 넓이 약 만6700여 제곱미터에 3400석 규모를 갖춘 극장으로,

첨단 영상 솔루션인 돌비 3D’를 비롯한 돌비의 최신 오디오 기술들이 적용돼 있는데요,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이 곳에서 열릴 때면

레드 카펫이 깔리고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카펫을 밟고 입장합니다.

시상식이 열리지 않는 평소에는 쟁쟁한 뮤지션들의 콘서트와 권위 있는 전시회 등의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2006년엔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가수 이문세씨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한 바 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돌비극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나운서 전진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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