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뉴스와 상식
  • 방송시간 : [월~금] 20:54, 23:41
  • 진행&PD: YTN NEWS FM 아나운서

방송내용

2/10(월) 아카데미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2-10 17:29  | 조회 : 52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조현집니다.

 

오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101년 한국 영화 역사뿐 아니라 92년 오스카 역사도 새로 썼는데요.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작품상과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한국 영화는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출품을 시작으로 꾸준히 아카데미상에 도전했지만, 후보에 지명된 것도, 수상에 성공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제영화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 역시 최초인데, 특히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아 오스카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입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아카데미는 국제영화제가 아닌, '미국'의 영화 시상식입니다. 여기에 미국에서 개봉했던 해외작품도 후보가 될 수 있는 건데요. 2002년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은 LA의 돌비극장에서만 열리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와 오스카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카데미는 시상식 명칭이고, 오스카는 아카데미 트로피의 이름입니다.

 

아카데미의 수상작은 기자나 평론가가 아닌, 전 세계 약 8천여명의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결정되는데요. 아카데미 회원은 배우, 감독, 촬영감독 등 영화제작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됩니다. 한국에는 2015년부터 박찬욱, 홍상수, 봉준호 감독, 그리고 배우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배두나, 김민희 등이 위촉됐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현지였습니다.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폴리텍배너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