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시간 : [월~금] 09:10~10:00
  • 진행: 최형진 / PD: 김양원 / 작가: 조아름

인터뷰전문

[김필수의 Car~!좋다!] 겨울철 자동차 점검사항,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그리고?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20-01-15 11:49  | 조회 : 88 
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일시 :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 추운 겨울엔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히터 4가지 꼭 미리 점검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2부는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시간, '오! 상담' 코너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와 관련한 궁금증이라면 뭐든지 질문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요일의 상담사 모셔보죠.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이하 김필수): 안녕하세요.

◇ 최형진: 많은 분들께서 교수님이 타시는 차는 무엇인지, 그리고 차를 몇 년 동안 타시는지, 이런 걸 정말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 김필수: 제 차는 어떤 차를 타는지 모르게 하라. (웃음) 차는 워낙 차 마니아고 좋아하니까 여러 대를 몰았어요. 그런데 좀 줄다가 늘었다가,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주로 모는 차는 12년째 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에 반 정도만 타고 반은 거의 안 타요. 왜냐면 대중교통을 주로 좋아합니다. 시간 같은 거 보면 지하철 같은 게 제일 정확하지, 막히면 스트레스 더 받거든요. 그러니까 차 안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도리어 저는 대중교통 활용하고, 피곤하면 택시도 타고요. 그렇게 하는 게 더 좋습니다.

◇ 최형진: 조금 전에 내가 타는 차를 모르게 하라. 예전에는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 이런 활동도 있었잖아요? 

◆ 김필수: 맞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도 많아요. 뭐냐면 차라는 것이 내구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20년 정도 운행하더라도 예전 같이 엔진 보링을 한다, 이런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그만큼 차가 잘 만들어지고 고장 빈도도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오래 끌 수 있는 차를 몇 년만 지나면 폐차를 한다든지, 그만큼 좋은 차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유혹에 넘어가서 새로운 차로 많이 바꾸시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오래 끌고 관리 잘하면 배출가스도 덜 나오고요. 훨씬 더, 그만큼 차는 바꾸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최소한 1000만원 이상 들어간다, 이렇게 보셔야 하기 때문에 큰 비용이 수반돼서 그 유혹을 참고 오래 끌면 끌수록 비용을 아낄 수 있거든요. 절약된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최형진: 그런데 최근에는 세금 감면 혜택까지 주면서 10년 이상된 노후 자동차를 새차로 바꾸는 걸 권장하고 있잖아요. 왜 그런겁니까?

◆ 김필수: 고민이 많다는 겁니다. 환경규제가 강화되고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 문제는 장기간에 걸쳐서 줄여줘야 하는데 원인이 여러 가지지만 자동차 분야가 끼치는 미세먼지 영향이 최소한 10%에서 많게는 20% 정도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반 시민들이 직접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부분들이 바로 노후화된 차를 좀 더 친환경차로 바꿔주는 노력이라고 볼 수 있고요.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10년 15년 넘는 것들, 특히 노후화된 디젤차가 문제입니다. 노후화된 디젤차에서는 질소산화물이라든지 각종 매연 이런 것들은 한 대가 수십 대 분량에 해당할 정도로 시커먼 거 많이 뿜어져 나오거든요. 이 부분들은 직접적인 보행자들 건강도 해칠 수 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요. 또 질소산화물이라는 것이 화학물이 돼서 미세먼지 가장 원인물질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런 노후화된 디젤차를 비롯해서 좀 더 폐차를 유도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지금 인센티브 말씀하셨는데요. 자세히 어떤 내용들이죠?

◆ 김필수: 일반 친환경차를 구입하면 전기차 같은 경우에도 크고요. 수소연료전지차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전기차는 중앙정부에서 100만원이 줄어들었어요. 그만큼 다양한 전기차가 많이 나온다는 뜻도 가지고 있고요. 또 지자체에서 매칭펀드로 주는 보조금도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계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전기차에 주는 보조금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수소연료전지차도 지금 3600만원 이상 줄 정도니까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죠. 또 조기폐차를 하게 되면 노후화된 디젤차 같은 경우에는 폐차하게 되면 폐차 보조금을 주는데 보통 70~80만원 정도 되고요. 그런데 한꺼번에 많이 주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겼어요. 노후화된 디젤차를 폐차시키고 다시 경유차, 디젤차를 또 사는 겁니다. 그러면 10년 후에 똑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차별화시켜주자. 그래서 노후화된 디젤차를 폐차시킬 때 일부 주고요. 또 친환경차로 바꾸면 그때 또 많이 준다는 거죠. 그래서 좀 더 노후화된 디젤차 폐차. 그리고 지자체마다 좀 다릅니다. 지자체마다 좀 차이가 많이 있는데 큰 지역은요. 최대 600~700만원, 1톤트럭 같은 경우에는 600~700만원 정도 지원해줄 정도니까 굉장히 크죠. 또 작년 말에 1톤 전기트럭도 나왔거든요. 또 올해 전반기에 1톤 전기트럭이 한 가지 차종이 더 나오기 때문에 아마 노후화된 1톤 트럭이 생계형이고 20년 이상 된 노후화된 게 많은데 이거 폐차할 때 친환경차로 구입하게 되면 인센티브가 굉장히 크다는 것도 한 번 고려하시고. 지자체마다 다르니까 이것도 한 번 고려하셔서 혜택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시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최형진: 혜택들이 많습니다.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860번님, ‘날씨가 추울 때 유의해야 하는 자동차 관리법이 따로 있을까요?’ 하셨는데 간단하게 말씀해주시죠.

◆ 김필수: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타이어 적정 공기압 유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겨울 되면 공기압이 좀 떨어지죠. 수축이 되거든요. 그래서 5% 더 주입하라,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여름에 줄이고 겨울에 더 넣어라,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거 신경 안 쓰셔도 돼요. 적정 공기압, 자기 차에 보통 맞는 게 승용차는 40psi 정도거든요. 그 정도 유지하시면 될 것 같고, 더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면 마모입니다. 홈의 깊이가 마모돼 있으면 이게 미끄러지고 또 우리가 말하는 블랙아이스도 더 열악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하고요. 그다음에 배터리가 날씨가 추워지면 기능이 20~30% 떨어집니다. 그래서 배터리가 2년 반 3년 정도 됐다. 그러면 지금 추워지는 겨울 아닙니까. 상태가 약간 찜찜하다 그러면요. 한 2년 반 3년 된 것 같다면 과감하게 바꿔주셔야지, 멀쩡하다가도 갑작스럽게 방전되는 게 배터리라는 것. 또 이상하게 차가 멀리 장거리를 오랜만에 갔는데 꼭 멀리 가면 고장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것도 생각하셔서, 그다음에 냉각수에 대한 것. 부동액 상태가 나쁘면 날씨가 추워지면 얼 수도 있고 상태가 나빠지니까 부동액, 히터, 배터리, 타이어,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최형진: 지금 말씀하신 부분 점검하시면 될 것 같고요. 관련해서 3972번님이 ‘SUV 적정 공기압은 얼마 정도인가요?’ 하셨네요.

◆ 김필수: 그건 차마다 좀 다릅니다. 40~45psi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자기 차의 앞문 도어를 여시면요. 도어 옆이라든지 앞쪽, 또는 심지어는 연료 뚜껑 캡에 붙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보면 자기 차에 맞는 타이어의 크기와 적정 공기압이 몇 psi가 적혀있는지 명확하게 있습니다. 그걸 보시고 그것만큼은 꼭 충전하시고요. 또 중요한 것이, 장기간 휴가를 간다든지 하게 되면 타이어 공기압이 좀 빠져요. 자체적으로도 좀 빠지거든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타이어를 정비업소에 가셨을 때 무상이니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4538번님, ‘벤츠 b클래스 13년식입니다. 엔진룸에서 삑삑 쇳소리가 납니다. 센터 쪽에서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플라이휠도 교환해봤습니다. 어떤 문제일까요?’ 하셨네요.

◆ 김필수: 2013년식 하면 벌써 7년 8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차가 어느 정도 지나면 소음이 생길 수 있어요. 실내에서 소음이 생기는 경우는 히터 같은 것들이 서로 어긋나면서 삐그덕 삐그덕 소리 나는데 이게 자극스럽거든요. 또 엔진룸에서 난다는 이야기는 엔진 자체에 각종 이음새라든지 특히 차체를 잡아주는 엔진을 잡아주는 마운팅, 고무가 있는데 고무 같은 것들이 경화돼서 딱딱해지게 되면 충격에 대해서 이걸 흡수를 제대로 못해서 그게 소음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이 어디서 생기는지를 정확히 찾으셔야 할 것 같고. 부품 자체 엔진룸 자체에서 밸브 바디라든지 이런 데 생기는 소음들도 노후화되면 생길 수 있거든요. 이건 해당되는 부품 교체를 해주셔야 하는데 대부분의 소음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지고무라든지 지지대 자체에서 생긴다든지, 또는 실내에서 시트라든지 어긋나면서 생기는 경우니까 그런 원인을 찾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0616번님, ‘안녕하세요. 14년식 아반떼 MD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기어 손잡이 부분 아래에서 딸깍 소리가 납니다. 이유가 뭘까요?’ 하셨네요.

◆ 김필수: 레버에 대한 부분들, 특히 변속기에 대한 부분들 보셔야 할 것 같아요. 2014년식 하면 6~7년 정도, 보통 5년 6년 지나게 되면 차가 고장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각종 부품이 반영구적이다. 영구적인 부품은 없거든요. 변속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 이어지는 이음새라든지 변속 전진 후진할 때, 또는 고속에서 생기는 소음들도 있고. 변속기 자체가 엔진과 더불어서 가장 복잡한 장치입니다. 사실 변속기는 열어보면요. 열어본 걸 후회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시계 분해하고 조립이 안 되고 부품이 10개 20개 남지 않습니까. 변속기도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만큼 복잡하다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들은 큰 문제는 아니면 일반 정비업소에서 상태를 점검해서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요. 좀 심화된 부품이다, 또 비용을 아껴야 한다고 하면 자동변속기 전문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런 업체 가게 되면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빨리 고칠 수 있으니까 역시 이음새에 대한 부분들 수십 가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딱 한 가지를 보긴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 최형진: 가서 점검받으시면 좋을 것 같고요. 4815번님, ‘전기차도 한 달 동안 운행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방전되나요?’ 하셨거든요.

◆ 김필수: 방전됩니다. 모든 배터리는 자연방전이라고 합니다. 방전이 되는데 보통 1~2주 정도 되면, 1주 정도면 2~3% 이렇게 줄어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고요. 노후 상태에 따라서 방전비율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차종은 전기차는 물론이고 일반 차의 배터리도요. 자연방전이 너무, 그건 일반 자연방전보다도 암전류라고 해서 자체적으로 흘러나가는 전기가 커서 일주일만 됐는데 방전돼 시동이 안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전기차도 역시 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전기차도 방전뿐만 아니라 1~2주 정도 되면 타이어 공기압 상태도 나빠지고요. 또 한쪽 면만 고무가 눌리게 되면 역시 타이어 상태가 나빠지니까 시동을 걸어서 온도를 좀 높여주는 것, 또한 2주 정도 됐다고 하면 누구한테 부탁을 해서 한 번 운행을 한다든지 해서 타이어에 탄력을 준다든지. 그래서 한 달 이상 장기간 주차 이런 것들은 자동차 상태를 나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최형진: 그렇군요. 1712번님도 배터리 관련한 질문인데요. ‘배터리 가격 2006년식 배터리는 9만원 정도인데 같은 차종인 2016년식 배터리는 30만원 정도 합니다. 아무래도 최신식 차종의 배터리가 더 비싼 거겠죠?’

◆ 김필수: 비싸고 용량도 좀 크고요. 배터리 중에서 일반 플러그라고 해서 6개의 셀이 나뉘어져 있는데 노란 뚜껑 있는 것들 있죠. 이건 저렴한 배터리입니다. 요새 나오는 것은 MF 배터리, 무보수 배터리라고 해서 뚜껑을 보면 초록이나 파란색이 충전상태, 흰색이면 방전상태. 그래서 창문의 색깔을 보고 이런 MF 배터리라고 하는데 이게 상당히 가격이 비쌉니다. 이런 것들은 수십만원이 가고요. 보통 첫 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용량은 약간 적은 걸 써요. 그래서 두 번째 배터리를 가실 때는 원래 배터리보다도 약 20% 용량이 큰 것, 좀 크거든요. 이걸 끼워주게 되면 배터리 수명도 오래 가고요. 성능도 훨씬 좋으니까 첫 차인데 배터리를 처음 갈아준다면 용량이 약간 큰 것, 그리고 MF 무보수 배터리,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나가는 만큼의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최형진: 그러니까 좀 정리하자면 10년 전 배터리와 10년 후 배터리, 가격이 세 배 정도 차이 나는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김필수: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왜냐면 배터리 발전속도도 굉장히 커졌고, 종류도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아마 말씀하시는 것은 MF 무보수 배터리의 최근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6397번님, ‘5톤 윙바디 기사입니다. 2017년 40만km를 탔습니다. 영업용 차인데요. 권장교환주기는 어떻게 됩니까? 이전 차량은 10년에 130만km에 교환했습니다’ 하셨네요.

◆ 김필수: 차체 자체를 교환한다는 거예요? 차를 교체한다는 건지. 그런데 일반적으로 영업용 차량 같은 경우에는 1년에 운행하는 거리 자체가 상당히 크거든요. 10~20만km 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일반 승용차 같은 경우에는 2만~2만5000km 운행하는 게 일반적인 거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반 영업용 차량은 10~20만km니까 보통 3~4년 정도 되면 30~40만km 정도 되거든요. 이때 어느 정도 4~5년 정도 되면 엔진오일도 줄어들고 냉각수도 줄어들고, 일반 다른 차에 비해서 무리하게 운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관리적인 부분들 잘 보셔야 할 것 같고. 또 교환부품의 주기도 일반 승용차에 비해서는 몇 배 높아진다는 것. 그만큼 내구성도 떨어집니다.

◇ 최형진: 차량 교환을 말씀하셨네요.

◆ 김필수: 차량 교환이요. 차 교환은 관리를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30~40만km 정도 운행하는 게 일반적이고요. 그러나 50만, 100만km 이렇게 가면 문제가 좀 있죠. 예전에 우리나라에 국산차가 남미 쪽에 수출되는 포니가 있었어요. 그런데 포니가 1990년까지 생산됐는데 나중에 보니까 택시인데 120만km 운행하던 게 발견돼서 그걸 큰 비용을 주고 국내로 가지고 들어왔거든요. 그만큼 얼마만큼 관리해주느냐에 따라 다른데, 얼마든지 관리 잘하면 100만km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 50만km 정도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알겠습니다. 오늘도 명쾌한 상담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필수: 감사합니다.

◇ 최형진: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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