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과 결혼한 한국인이 일본에서 로칸운영 중인데 한일관계 때문에 최근 운영이 어렵다는 취지의 방송을 보고
이 방송을 왜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인의 한국제품 홀대는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닙니다.
한국의 세계1위 스마트폰, 세계5위 자동차의 일본내 판매량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본 스스로 수출을 안하겠다고 하니 마음이 조마조마하지만
이번기회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판매할수 있는 대단한 길이 열렸다고 봅니다.
관광과 무역은 별개라구요 ?
저희 민족성이 그런가요 ?
관광은 하고 무역은 앙심을 품고 !
마음에 들면 모든것을 감싸주는 한국의 독특함이 있습니다.
언론에서 로칸 한국인의 육성을 청취자에게 직접 들려줄것이 아니라
내용만 정리해서 들려줘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