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박지혜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청취자의견

이준석씨에 대해서
작성자 : jk*** 날짜 : 2019-08-14 10:22  | 조회 : 835 
제가 팟캐스트부터 알게돼서 이동형씨의 프로를 자주 듣게 되는데
이동형씨가 이준석씨와 친분이 깊은가 봅니다.
이준석씨를 진행하는 프로에 자주 출연시키고, 뭐 저는 나쁘다고 안봅니다.
그런데 친분이 있더라도 팩트체크는 해야죠.
어제 방송중에 정당지원금으로 인해 바미당이 분당 안한다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말에 왜 반박 안합니까?
그들의 비루한 모습이 가려지게 놔두는 것이 정녕 친분으로 인해 배려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준석이 합리적이 보수라고 패널이 얘기하는데
그가 말한 말 모아두면 그 역시도 자한당 주류와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이동형 작가가 줄곧 얘기했듯이 '사람으로 태어나 어찌 자한당이 될 수 있나"
라고 했잖아요.
이준석씨를 패널로 부르는 거 절대 반대하지 않습니다.
불러놓고 논쟁을 통해 그들의 궤변의 실체를 밝혀주길 바랍니다.
상대방으로 개그맨같은 두사람을 맞대놓고서 홍보의 장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
이준석같은 소피스트들을 박살 못낸다면 우리 역사는 또다시 후퇴할것입니다.
그리고
오타쿠, 쓰지 맙시다. 현 시국이 아니더라도 꼭 이 말을 써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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