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시간 : [월~금] 17:00~19:00
  • 진행: 신율 / PD: 서지훈 / 작가: 강정연, 임은규 / 유튜브AD: 김민영

청취자의견

이작가 팬으로서 의견 드립니다.
작성자 : upton*** 날짜 : 2018-10-17 17:03  | 조회 : 969 
이작가를 평소 좋아하는 40대 남성팬입니다.

팟캐로 알게됐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인간적으로 반한 지점이 생겨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많은 장점 가지고 있는 '좋은 분'이란거 본인이 살아가는 스타일, 주변분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수다맨들 댓글게시판을 들여다 보는데 이상한 소리로 어지러워 무슨 일이 났나 싶어

찾아봤더니 이정렬변호사와 인터뷰건 떄문에 소란스러웠더군요.

찾아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놓친건 없나 싶어 한번 더 들었습니다.

결론은 이날의 인터뷰는 이작가님 답지 않았다였습니다.

반론권자의 의견을 곡해없이 고스란히 청취자들에게

전달해 줄 역할을 가진 '지상파 라디오 진행자'의 모습은 아니었씁니다.

우호적인 팬들의 팬심을 엎은채 눈치없이 떠들 수 있는 팟캐스트에나 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작가님 인터뷰가 톤다운된 건조하게 들릴 수 있는 인터뷰 톤인건 압니다.
(최소한 형식상 중립은 유지해줘야 할 지상파 진행자 역할 하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인터뷰이에 대한 진행자의 좋지 않은 감정(이번 일에 관해 이정렬씨에게

개인적으로 품었던 생각들은 여러 통로로 확인 가능합니다.)이 컨트롤이 되지 못한채

인터뷰가 시작되었단거 였습니다.

귀에만 의존하는 매체니 그게 초중반부터는 청취자에게 '충분히' 느껴질 정도로

들리더군요.

아무리 반론권자가 불합리한 주장을 하더라도 진행자는 그 주장에 관한 판단을

청취자의 반응에 맡기면 됩니다.

이미 법적공방으로 진행되는 사안이고 당연히 양쪽의 주장이 뚜렷이 나뉠 수 밖에

없는 형국입니다.

진실이 가려지기 전까진 한쪽 주장이란게 누가 들어도 타당한 보편적 진리일 수가

없지요.

그리고 이정렬변호사의 의혹제기 대목 하나하나는 스스로 법률가인만큼

근거를 가진 대체적으로 일리있는 주장이었습니다.

편들어 주고 싶은 누군가가 있을지언정, 한쪽의 주장이 상식적이고 근거가

확실하다고 느낄지언정 지금 지점에선 충분히 본인 생각을 주장하라고 판을 만들어

주는것이 진행자의 미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청취자들 개개인의 판단의 합이 결국 대세여론일꺼니까요.

진행자의 역할이 아니라 이재명측 변호사의 대리인의 느낌이 들었던건

여론을 보니 저만이 확실히 아닌거 같네요.

이작가님답게 깔끔하게 청취자에게 사과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정렬변호사님도 감정이 상하고 수세적이게 되니 개인적 일로 진행자에 대한 비아냥

(그것도 개인적으로 착각한)을 하시던데 그건 정말 아니었습니다.

정말 '품격'시대 진행자 맞으신가요? ^^

서로간에 불편함이 생겼으니 결국엔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로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더 응원하겠습니다.
(글남기려고 수년묵은 ytn계정 활성화시켰네요. ㅎ)

제작진들....

위축되지 마시고 이작가님에게 힘을 주세요~!!

시사와 웃음을 확실히 다잡는 재능을 가진 진행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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