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어머님과 갈등을 용기내어 올립니다
저는 노총각인 38살 경비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머님은 정서적 학대가 심하셨습니다
카세트 마이마이를 산적이 있었습니다 사자 마자 리시버를 제가 고장을 냈는데
어머님은 그 고장을 낸걸 3년동안이나 계속 들들 볶아가며 잔소리를 하고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매일 똥 뭐같은걸 가저왔다 제는 뭐 포악스럽다 미시리(바보)야 인신공격은 기본이며
매일 실수를 되말하며 경상도 분이셔서 목소리도 크셔서 공포에 대상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성을 내면서 한시간 동안 인신공격을 하시는데 너무 힘들어 얼이 빠질정도였습니다
학원교제를 사와도 크소리로 "가저와봐"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모든게 성을 내시는 어머니때문에 어릴때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 여자를 지금것 사귀지를 못합니다
여자는 저렀게 성만내고 큰소리치고 짜쯩만내고 인신공격만 하고 무서운 존재로 어릴때 자리 잡아서 여성에게 데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어머님은 변함이 없고 이제는 물건을 집어던지고 어머님께 폭언을 하고 쌍욕을 합니다 그래도 어머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매일 인신공격에 잘못한걸 감싸주지 않고 옛날 잘못한 부분을 다 끄집어 내어 계속 얘기를 쉴세 없이 합니다.
어머님께 괜찮아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들에게 돈도 빌려주고 주변사람들에게 정을 많이 나누는 속는 줄도 알면서 정을 너무 나누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매일 같이 인신공격을 하고 잘못한일을 계속 말하고 계속 악순환이 어머님
말이 걸어 구체적이 말은 적지 않겠습니다
입어 조지고 먹어 조지냐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한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