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투데이

인터뷰전문보기

"운동 필수 시대, 대한민국 운동 열풍을 책임집니다"-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4-07-24 10:57  | 조회 : 3903 
YTN라디오(FM 94.5) [수도권 투데이]


"운동 필수 시대, 대한민국 운동 열풍을 책임집니다"-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앵커:
<만나고 싶었습니다> 시간입니다. 최근 운동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운동 열풍을 이끄는 곳, 바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인데요. 오늘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이하 이창섭):
네, 안녕하세요.

앵커:
청취자 여러분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하면 대충은 알고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어떤 곳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죠?

이창섭:
사실 많이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88년도 서울올림픽대회가 있었는데 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고 국민체육 분야 진흥에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됐거든요? 준정부 기관이고, 공익 기관이어서 1989년 4월에 설립됐습니다. 저희들이 주로 하는 업무는 국민 체육 진흥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서 운영하고, 국민 체육 진흥 관련된 활동과 체육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체육 과학과 관련된 연구도 하고, 보급도 하고 있고요. 요즘엔 스포츠 산업 육성 하는 것도 신경을 쓰고 있고, 공원을 포함해서 서울올림픽기념 시설물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떤 동네에 가보면 스포츠센터를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이창섭:
네. 맞습니다. 저희들이 국민체육센터도 지원을 해서 각 지역별로 지원을 해드리고 있고요. 스포츠센터 운영하는 것도 지원 해드리고 있습니다.

앵커:
올 가을에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릴 예정이고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이 예정돼있는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이창섭:
맞습니다.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부터 16일간 있거든요? 저희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올해 아시안게임에는 금년에만 저희들이 1200억 원 정도를 지원했고요. 현재까지는 6000억 원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내년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금년에만 820억 원을 지원했고, 현재까지 누계로는 1840억 원 정도를 지원했죠.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이 2018년에 있는데 금년에만 1350억 원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현재까지 2400억 원 지원을 했었죠.

앵커:
최근에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이사장께서는 체육교육학을 전공하셨더라고요?

이창섭:
네. 맞습니다.

앵커:
갑자기 운동을 무리하게 시작하는 것도 안 좋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이창섭: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운동에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건강을 위한 운동이 있고, 도전을 위한 운동이 있는데 도전은 아무래도 자기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을 하는 것도 괜찮지만 건강을 위한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은 효과를 보려면 점진적으로 부하를 늘려가야 하고 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들이 무리하게 하면서 간헐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고요. 운동 효과는 개인에 따라서 워낙 차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별로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게 필요하죠.

앵커:
젊은 친구들 보면 몸 만든다고 갑자기 무거운 것 들고 무리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젊은 친구들은 좀 괜찮지 않을까요?

이창섭:
젊은 친구들의 신체는 아무래도 나이 드신 분들과는 다른데,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무리한 운동을 갑자기 하거나 상대방과 경쟁적으로 하는 행동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셨습니다만, 무엇보다 본인에게 적당한 운동이 뭔지를 파악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창섭:
맞습니다. 이렇게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희 공단에서는 국민체력100, 백세를 의미하는 이름인데, 체력인증센터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각자의 체력을 측정하고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 처방을 해줘서 그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 활동이고요. 대상들은 성인, 어르신, 청소년, 전 국민들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이창섭:
네. 맞습니다.

앵커:
비용이 들거나 하진 않습니까?

이창섭:
저희들이 모든 것들을 지원하고 있고요. 거기에 들어가는 경비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방학이 시작됐기 때문에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전국에 다 있습니까?

이창섭:
충분하지는 않습니다만 전국적으로 있습니다. 저희들이 많이 늘여가고는 있는데, 현재는 21개 센터가 있고요. 올림픽공원 내에 대표센터가 있고 수도권에만 서울 성동구, 서초구에 있고, 경기 화성시, 고양시 있고요. 충청권에는 대전, 청주, 영동에 있습니다. 호남권에도 물론 있죠. 영남권에도 있고.

앵커:
서울의 경우에는 강북 지역은 없나요?

이창섭:
늘려갈 겁니다.

앵커:
일단 체력 인증을 받으려면 서초동이나 올림픽공원의 센터를 찾아가면 되겠네요?

이창섭: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가까운 곳이 어디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앵커:
스포츠가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됐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생활체육문화도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런 문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창섭:
최근까지는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게 화두였었죠. 그런데 지금은 열심히 일하는 것 이상으로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우리가 얘기하는 웰빙과 행복이 현대 사회의 화두일 텐데요. 웰빙의 주요한 조건은 건강일거고요, 건강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운동일거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요즘엔 여가 시간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운동이 가장 좋은 여가 시간 보내는 방법일 거라고 생각하고요. 건강 수명을 늘리려고 한다면 결국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게 됐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선수 중심으로 보는 스포츠에서 현재는 참여하는 스포츠로 많이 바뀌어서 이것이 체육 전반의 문화가 바로 형성되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앵커:
운동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이사장께서는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이창섭:
저는 무리한 운동은 지금 않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가장먼저 하는 일이 1시간 정도 유산소성 운동, 걷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 뉴스 보면서도 스트레칭을 포함한 근력 운동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앵커:
빨리 걷는 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창섭:
빨리라는 말은 정확한 것 같진 않습니다. 본인이 평소에 걷는 일상적인 걸음보다 1.5배 이상 걷는 것이 빠르다는 의미일 테고요. 속보라고 해서 뛰듯 하는 것들은 안 해도 됩니다.

앵커:
이사장께서 생각하시는 우리나라의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발전 방향이 있을까요?

이창섭:
우리나라 엘리트 체육이 사실 선수 수급원이 없어서 잘못하면 고사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에 가있거든요? 그건 소위 말하면, 선진국형 엘리트 육성시스템으로 전환이 돼야할 필요성을 제기하게 되는데요. 생활 체육을 하는 사람 중에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수가 되는 구조가 돼야지만 엘리트 스포츠도 발전되고, 저변이 넓어진 생활 체육을 기초로 한 엘리트 스포츠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실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기위해서 운동을 하고, 그 사람들 중에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수가 되는 구조로 바뀌게 되면 될 텐데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 공단에서도 생활 체육 지원도 획기적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앵커:
하긴 수영이나 육상처럼 기초 종목 같은 것 보면, 미국이나 호주 같은 선진국들이 수영 인구가 많고 육상 인구가 많아서인지 거기에서 메달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창섭:
그렇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선수가 되면 일단 학업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어서, 특히 한 자녀만 낳고 있는 현대 사회의 구조로 봐서는 부모들도 선수로 등록시켜서 운동시키는 형태를 원치 않기 때문에 선수 수급원이 생기질 않고요. 생활 체육은 그것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이 운동에 참여하면서, 참여 욕구가 결국은 시장성을 갖게 돼서 여러 분야에서 부가가치와 연관된 시장의 규모로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와 관련돼서 요즘에는 산업화까지도 필요하고요, 기능성이 검토가 되고 있는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앵커:
하긴 예전에는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 수영에서 메달 따는 건 불가능하다는 얘기도 있었는데요. 박태환 선수가 나와서 금메달 딴 것 보면 우리나라 스포츠도 많이 발전 한 것 같아요.

이창섭:
맞습니다. 박태환 선수 같은 경우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될 거고요. 그것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수영도 하게 되고 자신감도 얻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사장께서 이사장직을 맡으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이창섭:
제가 지난 4월 4일에 맡아서 110일 정도 됐습니다.

앵커:
그렇게 오래되진 않으셨구나. 4개월 정도 지나고 보니 어떻습니까, 진흥공단의 전반적인 업무라든가.

이창섭:
업무는 그래도 익숙한 편이었거든요? 제가 2004년도에서 2007년도까지 비상임이사를 3년 정도 했었고요. 그래서 관련된 업무여서 파악하기엔 그렇게 어렵진 않았는데, 4개월 하면서 자신감은 조금 얻었습니다. 우리 공단 구성원들, 직원 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이 뛰어나다고 생각되고 그 능력들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제가 이사장으로서 분위기를 만들고 조건을 만들어드리면 공단이 발전되고 활성화되면서 국민들에게 서비스가 더 향상되게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4개월이었습니다.

앵커:
직원은 몇 명이나 되나요?

이창섭:
소위말해서 비정규직이라고 하는 분들까지 포함해서 2000여명 됩니다.

앵커:
정규직은 몇 명인가요?

이창섭:
1000여명 되고요.

앵커:
매년 직원들을 뽑겠네요?

이창섭:
금년에도 뽑죠.

앵커:
인기 직종 중 하나입니까?

이창섭:
그렇습니다. 최근에 300:1 정도의 경쟁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혹시 우리 청취자 분들 중에 취업을 원하는 젊은 분들이 있을 텐데,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들어가고 싶다면 뭘 준비하면 됩니까?

이창섭:
영어 어학능력도 우선 서류전형에서 보고요. 그리고 꼭 체육 관련된 전공시험을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체육전공한 사람이 아니어서 자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들어갈 수 없겠다는 게 아니고, 어느 영역에 계신 분들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고요. 저희들이 하는 일들이 체육을 매개로 하는 것이지만 일은 워낙 광범위하게 있기 때문에, 어떤 영역의 전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지원해서 자기의 역량을 펴나갈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300:1의 경쟁률이면 굉장히 높은 경쟁률인데, 왜 이렇게 많이 몰릴까요?

이창섭:
저희는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공단이어서 아마 지역으로 옮겨가지 않는 공기관이라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되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앵커:
앞서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은 그동안 아주 큰 발전을 했다는 얘길 많이 듣습니다. 어느 정도나 커졌을까요?

이창섭:
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획기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커졌고요. 국내에서 스포츠 산업 규모가 커진 것도 커진 거지만, 세계 시장에서 스포츠 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저희 공단에서도 스포츠 산업 인력 육성도 하고 있고요. 기능을 강화하는 노력도 하고 있어서 저희 자체 내의 스포츠개발원, 연구부서가 따로 있는데요. 스포츠 산업 전담부서를 신설했고요. 또 산업과 관련해서 융자도 해주고 있습니다. 2000여 곳 정도 융자를 해드렸고요. 또 과학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 조성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설명해주신 것 외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역점 사업이나 업무가 많을 텐데 어떤 것들이 또 있을까요?

이창섭:
우선 크게 말씀드리면 저희는 국가체육재정의 86%정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필요한 체육과 관련된 재정이 국고에서만 전적으로 부담되는 상황에서 공단이 기금조성사업을 통해서 생긴 기금으로 86%의 국가체육재정을 담당하고 있고요. 그것을 통해서 국민들이 스포츠와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참여를 위한 기반확충사업을 하고 있죠. 관련된 환경개선 노력도 하고 있고요. 저희 공단은 체육과 관련된 전 분야를 지원합니다. 장애인체육진흥을 위한 것도 하고 있고,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증진을 위한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을 하고 있고요. 국가위상 제고를 위한 국제경기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 중에서 이사장님이 가장 신경 쓰는 분야는 어디일까요?

이창섭:
저는 생활 체육 분야 쪽에 많은 기반이 돼서 그걸 토대로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운동에 참여하게끔 하는 조건이 만들어지게 하는 쪽으로 하고 싶고요. 그걸 통해서 엘리트 스포츠도 정상적으로 발전되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앵커:
와중에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유병언 사건을 조사하는 인천지검특별수사팀 김회종 2차장검사, 유병언 수사팀 부장들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최재경 검사장이 사표를 반려하고 세월호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유대균 검거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하반기에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예정된 사업이 있겠죠?

이창섭:
네. 저희들은 “국민 모두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공익 기관”이 비전인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영어로 표현하자면 “enjoy sports, we support”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스포츠를 즐기시면 저희 공단에서 전적으로 지원을 해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은, 저희들이 기금조성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을 통해서 얻어진 기금이 국내 체육 기관 전반에 거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말씀 들어보면 아시안게임도 지원을 하고, 기금도 만들어서 지원을 하고. 그걸 다 어떻게 보아요?

이창섭:
저희들이 하는 기금사업은 경륜, 경정, 스포츠토토 이런 사업이 있고요. 소소한 사업들이 있는데 그러한 사업을 통해 모아진 기금이 공익적으로 쓰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앵커:
시간이 거의 다 됐습니다만, 끝으로 우리 청취자여러분께 짧게 한 말씀 해주시죠?

이창섭: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앵커:
동네에 있는 체육진흥센터도 많이 이용하면 되겠죠?

이창섭:
네. 그렇습니다.

앵커:
오늘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 모시고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창섭:
네. 감사합니다.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