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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V 곽노현교육감님의 당당한 법정투쟁을 절대지지합니다V
작성자 : j0***
날짜 : 2011-08-30 08:14
| 조회 : 3501
7억 요구 각서 있습니까?!
녹취록 있다고요, 있을것닙다.
허나 大시민단체님들 단일화와 무관한 녹취록일수 밖에 없습니다.
아뇨! 아무리 오늘날 소위 색찰견찰의 감히 피의사실공표,빨대수사질에! 짜집기질을 한다 한들!
그러함을 결코 속일수는 없습니다.
녹취록 공개하라 하십시요!
또한.
하..!
공직자로써의 부적절한 처신 맞습니다.
실은 애초! 7억 요구한 박명기 같은 자가! 어찌 감히 교육감을 하려 했는가?!
난 그점이 더욱 속상하고 분노스럽소이다!
박명기, 저게 교육감깜입니까?!
어쩔수 없이 중재에 나섰던 많은 이들의 수고가 되려 안스러울뿐입니다!
박명기 교육감 되었다면! 7억돈 받을 새 끼! 인간 그릇됨에 화가 납니다!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곽노현 교육감님의 당당한 법정투쟁을 적극 지지합니다V
최소한 대가성이 아닌, 인간적 발로로써 2억이란 거금을 줄 수 밖에 없던 그 진심을 신뢰 합니다__--!!
분명 공직자로써 부적절한 처신이지만.
벌 받더라도! 최소한 인격됨을 믿을뿐입니다.
곽노현 교육감님의 인간적인 법정투쟁을 절대지지합니다V
길보아산에서..
-2011. 8.30. 大곽노현 교육감님은 당당하게 법적 투쟁 하시라V
저의 이 길이 무겁고
무거울 일임을 압니다.
허나 두려움에 앞서 떨 이유 없음을
무엇도 아닌 이 양심이 시킵니다
, 따뜻한 피 흐르는 가슴대로
홀로 길 걸을 진정
그 누구라고!
저는 두고 갈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신을 닮은 죄로
당신의 뜻대로
꼭, 오늘도… …
절망은 없다..
빛 든 공간은 그늘을 그리워하고
그늘진 공간은 빛을 원한다.
구석진 슬픔을 찾아 헤매는 오래될 기쁨처럼
세상의 극명한 경계란 갈수록 불필요한 것
, 밤이면 그 모든 것이 사랑으로
아침이 밝아 오기까지
세상은 꿈꾸며 희망하는 자들의 맑은 눈물로 이루어진다고
새로운 슬픔에 의해 아름다운 전설은 오늘도 시작인 것
바람 시편..
-보편적 복지는 죄악이 아닌 최후의 선함이렷다V
우리들의 아이와 아이가
차별 없이 따뜻한 밥 한끼
맛있게 배불리 먹고
씩씩하게 세상 밖으로 나가 논다
, 저것들이 함께 어울릴 줄 알아서 좋다
조용히 뒤돌아 눈물 지으며
사랑에 대해
사랑에 의해
오직 사랑으로
어쩜, 우리의 한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고요히 감사기도 올린다
, 저 새 끼보다 하루 늦게 죽는 것이 소원이라던
어느 부모님의 설움에 찬 손
꼭, 쥐며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나는 좋다
그저 좋다
너무 좋아 죄라며 잡혀가도!
그때에도 기꺼이 목숨 내놓고 즐거워 하겠다고.
암튼, 大전국언론노조님들의 아름다운 결의,
공공성을, 민주주의 언론독립을 위한 그 아름다운 총파업을 절대지지하며V
권언유착을 기어이 놔둘것인가??!!!!!!!!!!!
이승만이부정부패 정권이후 군사독재때의 땡전뉴스로 이젠 고만 많이 당했다 아닌가?!
그에 분명 KBS,MBC 낙하산 사장 즉시 사퇴를 필두로!
이명박이극우mb낙하산 아바타 최시중은 즉시 방통위에서 사퇴하라, 나라가!
당장 미디어렙 국회법안 통과시켜라!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파스토르 마르틴 니엠웰러
처음에 그들은 유대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유대인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노동조합원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끌고 갔다
-그때는 나를 위해 말을 해줄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