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은 사회적 살인미수이며, 해고는 살인이다!
-해고 노동자 아내의 유산 당연히 포함한 쌍용차 노조의 15번째 죽음에 부쳐
일하지 않고는 앉아서 굶어 죽을
사회를 만들고 말았다면
직업의 차별을 없애기 보다
직급의 차별을 허물어라!
사람을, 생명을 돈 찍어내다 버리는 부품 아닌
시장의 주인으로 대접하라.
천하만인이 쓸 때 종이화폐지
쓸 사람 별로 없다면 쓰레기와 같듯이
가면 갈수록 국가는 일 못하는 이들에게 봉사해
결국 시장의 주인으로 복귀시켜서
돈 향한 생존 경쟁 아닌
해냈다는 삶의 자부심이 소비로 이어지기까지
무한한 인류의 발전을 촉구하라
,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함께 사는 법을 끊임없이 재생산하라
아기엄마..
-미혼모란 단어는 사라져야겠습니다
혼자 낳아서 아기를 키울 수 없겠다고
버릴 수 있는가?
입양 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탓할 줄 모르고
아기엄마만 탓하려 하다니
, 결혼할 아빠들은 갈수록 부끄러워 할 일이겠다
=================================================
오늘 大부처님 오신 이날에 대한
또한 분명 다 떠나 이내 大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시인으로써의
시님은 잠시 뒤로 꼬옥, 다 약속 드리며__--‘@@’..!!!!!!!!!!!
늘 그렇지만도..__--‘@@’..!!!!!!!!!!!!!!
국민 한 사람이자,
애청자이자
특히 오늘날 이명박이극우mb보은낙하산거수기딴따라당으로 죄 많은 보수시인으로써,
이 모든 것에,
.아.멘.!.!.!.!.!.!.!.!.!.!.!.!.
오늘밤도 변함없이 한결같이 꼭, 굳쎄게V
大국민서민 大전국언론노조님들에게 늘 맘다해 진정 아낌없는 절대존경을 다 표하며__--‘@@’!!!!!!!!!!!!!!
그럼,
암튼요,이내 핏빛영혼 그대로 다시한번 분명히.
이 하늘아래 결코 부끄러움 없이.
이 모든 것에,
.아.멘.!.!.!.!.!.!.!.!.!.!.!.!.
우린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닙니다.
아멘V
그럼,
그럼 분명,
한. 미. 중. 러. 일. 북 모두에게 경고하며, 촉구한다!
大지그프리드 헤커교수님의 북한 우랴늄 보고서 말미에 적으신
통찰력 깊은 大지그프리드 헤커박사님의 조언을 나 역시 절대적으로 공감, 절대지지한다.
“이번 일로 북한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하고 일부는 2002년 미국의 제네바합의 파기를 정당화 하려 할지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는 평화적 핵이용권의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농축기술의 무기전용 가능성은 중대한 것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원하는 조건만 북한에 던져 놓고 6자회담에 복귀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군사적 타격은 옵션이 아니며 제재 강화는 막다른 골목이다.
유일한 희망은 ‘대화(Engagement)’ 인 것 같다”
-2010.11월,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님의 보고서 말미에
"나는 돌아가야 한다.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꿈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들 곁으로.
나를 버리고, 나를 죽이고 가마. 조금만 참고 견뎌라. 너희들을 위해 나약한 나를 바치마.
내 마음의 결단을 내린 이 날, 무고한 생명체들이 시들고 있는 이 때에,
한 방울의 이슬이 되기 위하여 발버둥치오니. 하느님,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 전태일
그럼.
항상 늘 大문수스님의 大소신공양님을 절대존경하듯 깊이 사죄드리며..__--‘@@’..!!!!!!!!!!
국민의 한 사람이자
특히 젊은보수시인으로써.
분명 우선.
大한용운선생님아-
大김구선생님아-
大제정구선생님아-
이 모든 것에,
.아.멘.!.!.!.!.!.!.!.!.!.!.!.!.!.!.
=========================================
해야!..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당장 해 뜸을 믿지 않는다,
해는 뜰 것을 믿듯
오늘밤도
오늘밤도
별빛 향해 살아갈 뿐
, 정직하게 고운 어둠 끌어 앉으며 기뻐하리라
DNA목차..
1없다2따뜻한3만복萬福
4너무꽉찬5홀가분한6부대낌
7만족8복복복福福福9따르고싶은깃대
다시찾을허무할0
11하지만편안할12의로운용기13용서만이
14이중적인15기우뚱16화살
17행진18순수고백19굳센
20양陽21음隂22조화&조화
, 기타등등 기타등등
생명 찬 이유까지
사랑하기에
틀린 부분 있다면 고쳐 죽고
지킬 부분 있다면 마저 죽어
그 모든 것을 사랑하리
, 기타등등 아낌없이 푸를 까닭에
이야기, 이야기..
해진다
해 뜬다
어둠 사이로
별은 떠서
새벽이 오기까지 아쉬움이란 뭐랄까?
해진다
해 뜬다
꼭, 이말 하고 싶었고
나누고 싶었던 고백처럼
늦은 밤이면 한가지 꿈을 꾸겠다
, 희망하지 않았기에 절망도 없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