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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직원도 아닌 프리랜서 이동형을 그것도 성인팟빵에 이어, 고 박원순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까지 아주 노골적으로 문제일으킨, 개차반 이동형이 왜 YTN 시사프로를 계속 진행하게 놔 둡니까? 청취자, 시청자를 우롱하는 겁니까? YTN의 공식입장은 뭐고 YTN 시청자위원회의 공식입장은 뭔가요??
이동형 퇴출시키라는 수많은 댓글, 전화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가 뭔가요? 미르미디어 이동형과 무슨 유착관계라도 있습니까? 아님, YTN도 이동형 주장처럼 : -
- 피해자의 피해수준이 고 박원순시장의 공적에 비해 경미하고
- 김재련변호사가 고소를 부추켰고
- 4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김재련변호사 통해 고발한 피해자의 저의가 의심스럽고
- YTN진행자인 이동형이 실검1위를 못해서 아쉽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동형 박지희의 주장에 암묵적으로 공감한다 라는 뜻 인가요??? YTN의 공식입장을 ASAP로 명백히 밝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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