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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 모두 예상은 헸다지만, 그래도 반심반의했습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백인이 세웠으며 백인 대통령만 나오던 미국에서, 흑인이 국가를 이끄는 머리가 되었다니... 민주주의 선진국이라 자처하던 미국이 이제서야 그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 2002년 한국의 대선과 너무나도 비슷했습니다. 그때도 노무현 전대통령은 국민의 많은 지지를 얻고 당선되었지만 오늘에 왔습니다. 그때문에 오바마의 당선이 나중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상은 당시의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 만약, 북한과 이란 등 거의 모든 나라에 강경했던 부시와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 그리고 지금은 정확한 그 의도를 모르지만 김정일을 만나려는 오바마와 북한과 친해지려했던 노무현...동시대에 대통령을 하거나 부시가 이명박 대통령과 더 많은 정책을 나눴으면 어땠을까?생각해봤다. 그리고 이 생각이 그냥 생긱으로 사라질까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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