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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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4 | [정면승부] 윤건영 “이준석, 남의 당 대표 관심 가질 시간에 본인 거취부터 정해야” | ![]() |
2023-11-02 | 919 |
7113 | [정면승부] 조청래 “이준석, 국회 입성 목표” 조기연 “김포 서울 편입, 현실화 의문” | ![]() |
2023-11-02 | 1045 |
7112 | [정면승부] 조은희 “유승민 탈당하지 않을 것…이준석, 신당 창당 등 대안 모색” | ![]() |
2023-11-01 | 1096 |
7111 | [정면승부] 유승찬 “이준석·홍준표, 인요한 만나주지 않을 것…유승민은 착해서 만나” | ![]() |
2023-11-01 | 1130 |
7110 | [정면승부] 진성준 “간판급·박지원·추미애 등 원로급 정치인, 험지 출마 결단해주길” | ![]() |
2023-10-31 | 801 |
7109 | [정면승부] 김성태 “경기남북도 어디든 끼지 못하는 김포시, 서울에 편입되는 것 맞아” | ![]() |
2023-10-31 | 960 |
7108 | [정면승부] 배준영 “TK지역 험지 출마 의결사항 아냐” 신현영 “이재명 통합 모습 보일 것” | ![]() |
2023-10-30 | 857 |
7107 | [정면승부] 이준석 “준석, 징계 해제 ‘대사면’ 건의…일종의 ‘2차 가해’” | ![]() |
2023-10-30 | 1034 |
7106 | [정면승부] 이웅혁 “10대가 ‘마약왕’ 되는 대한민국...‘마약 블루오션’ 소비국” | ![]() |
2023-10-27 | 1151 |
7105 | [정면승부] 허은아 “혁신위...야구팀 감독 불렀는데 전혀 다른 종목 감독 온 격” | ![]() |
2023-10-26 | 1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