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11 |
사형선고에서 무죄로 완전히 뒤집혔다…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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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563 |
510 |
고무통에 5년동안 시신 숨긴 엽기 부부, 양형 기준 넘겨 중형 처벌할 수 있었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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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349 |
509 |
동생과 언니 차례로 난도질한 '그놈', 사형→무기징역 감형되자 "출소해서 여자 만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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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
396 |
508 |
신혼여행서 아내에 니코틴 주사해 독살한 男, 일기장 열어보니 '사람 죽여 10억 모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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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338 |
507 |
'아내 팬티 줄까' 미끼 물었다…서울대 N번방 가해자 처벌 수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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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442 |
506 |
검사 출신 변호사, "김호중, 실형 선고도 가능…국가 사법체계 무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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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948 |
505 |
일본도 휘둘러 이웃 양 손목 자른 70대, 싸움의 발단은 '주차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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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
627 |
504 |
성폭행에 장기 적출까지…20만 명 분노케 한 엽기적 '그 놈', "술김에" 한 마디에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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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
475 |
503 |
"닭 대가리 XX, 맞을래?" 첫 직장서 괴롭힘 시달리다 자살한 청년, 산재 인정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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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
512 |
502 |
"15년 전 여학생 성폭행" 자백 후 자살한 男 유서, 대법원서 증거로 채택 안 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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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
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