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15 |
"아가씨, 만져봐도 돼요?" 대학생 커플 태운 70대 어부, 바다 한 가운데서 악마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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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
439 |
714 |
우정의 증표로 4억짜리 보험가입? 친구 살인 계획한 범인, '발에 달린 DNA'로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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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428 |
713 |
'서초동 인권 변호사'의 두 얼굴? 전처 살해 후에도 계속된 유명 블로거 활동, 알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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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470 |
712 |
"울릉도 앞바다 금괴 200톤, 투자 대박" 뻔뻔한 투자 사기, 여전히 당신 주머니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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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
476 |
711 |
제주판 '살인의 추억' 유력 용의자와 DNA 증거에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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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
444 |
710 |
성관계하자며 노숙인 2명을 집으로 유인한 여자, 알고보니 완벽히 속인 남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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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
439 |
709 |
"엄마 숨을 못 쉬겠어" 192명의 목숨 앗아간 화재 참사, 방화범은 뻔뻔하게 병원서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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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
680 |
708 |
"사인은 전 애인의 폭행" 명백한 부검결과에도 상해치사죄에 감형까지, 유족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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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
345 |
707 |
올레길 버스 정류장에 가지런히 놓인 운동화, 그 속에 '이것' 덩그러니…황당 살인 전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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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
328 |
706 |
"한 번 닫힌 셔터는 절대 열리질 않았는데…" 유일하게 열린 날, 전당포 노부부가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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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