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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시간 : [월~금] 09:10~10:00
  • 진행,PD: 전진영 / 작가: 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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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세만시] “무선 이어폰 열풍인데 日철도회사는 공포의 애물단지?” 11.19(화)
473 [세만시] “시위대 최후보루까지...홍콩 시위 아비규환 外” 11.19(화)
472 [세만시] “홍콩 경찰, 시위대 향해 최후통첩...피의 대결 임박?” (박완기) 11.15(월)
471 [세만시] “홍콩시위 5개월째, 80년대 한국 같다? 시위 분석과 향후 전망” (강준영,임채원) 11.18(월)
470 [세만시] “중국서 흑사병 1명 추가 확진 外” 11.18(월)
469 홍콩 시위 격화.. 유학갔던 한국인들 귀국 서두른다 外 / 얼굴도 내밀지 않은 일본정부, 불법행위 만천하에 입증할 것 / 580일 만에 석방, 룰라 前대통령이 인기있는 이유 19.11.15(금) 세만시
468 [세만시] “580일 만에 석방, 룰라 前대통령이 인기있는 이유” 11.15(금)
467 [세만시] “얼굴도 내밀지 않은 일본정부, 불법행위 만천하에 입증할 것”(류광옥) 11.15(금)
466 [세만시] “홍콩 시위 격화.. 유학갔던 한국인들 귀국 서두른다 外” 11.15(금)
465 [세만시] “유고슬라비아는 왜 역사속으로 사라졌나? 보스니아내전” 1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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