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 고무통에 5년동안 시신 숨긴 엽기 부부, 양형 기준 넘겨 중형 처벌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24-05-30 297
509 동생과 언니 차례로 난도질한 '그놈', 사형→무기징역 감형되자 "출소해서 여자 만날 것" 2024-05-29 325
508 신혼여행서 아내에 니코틴 주사해 독살한 男, 일기장 열어보니 '사람 죽여 10억 모으겠다' 2024-05-28 283
507 '아내 팬티 줄까' 미끼 물었다…서울대 N번방 가해자 처벌 수위는? 2024-05-27 372
506 검사 출신 변호사, "김호중, 실형 선고도 가능…국가 사법체계 무시했다" 2024-05-24 913
505 일본도 휘둘러 이웃 양 손목 자른 70대, 싸움의 발단은 '주차 갈등'? 2024-05-23 496
504 성폭행에 장기 적출까지…20만 명 분노케 한 엽기적 '그 놈', "술김에" 한 마디에 무죄? 2024-05-22 382
503 "닭 대가리 XX, 맞을래?" 첫 직장서 괴롭힘 시달리다 자살한 청년, 산재 인정될까? 2024-05-21 428
502 "15년 전 여학생 성폭행" 자백 후 자살한 男 유서, 대법원서 증거로 채택 안 된 이유는? 2024-05-20 318
501 살인 현장에 대변 누고 갔으니 범인은 한국인? 음모론 무성한 日 최악의 미제 사건 2024-05-17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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