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 10년간 친딸 성폭행한 父 낙태까지 일삼고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 2024-10-10 314
596 "베란다 콘크리트서 여성 시체가" 동거남의 범행, 16년동안 왜 못 알아챘나 2024-10-08 285
595 '악마의 미소' 살인마 박대성, 사형 선고 어렵다? "계획 범죄 정황 있지만…" 2024-10-07 462
594 "통장 비밀번호 때문에 30차례나 찔러" 피해자 통장서 돈 뽑은 유력 용의자, 무죄 ? 2024-10-04 333
593 범죄 전문 교수의 두 얼굴? "14억 복권"으로 내연녀 꼬드겨 아내 살해 2024-10-02 317
592 베란다에 암매장 됐던 동거녀, 실종 신고에도 찾지 못했던 이유는 2024-09-30 318
591 "올림픽 4번 보면 나올 것" 경찰 협박에 동급생 살인 거짓 자백한 고등학생 2024-09-27 335
590 윤곽 수술 받다 아들이 죽었는데 병원장, 합의 종용? "수술실 CCTV 의무화 배경은" 2024-09-26 347
589 "짐승을 죽였다" 어릴적 성폭행범 사타구니 난도질 한 여자, 집유 3년 받은 이유 2024-09-25 337
588 아궁이에 아내 태워놓고 '장례 절차였다' 황당 변명 "사체 유기는 어떻게 설명하나" 2024-09-24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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