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양원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 '인싸' 명문대 동아리, 알고보니 마약 소굴? 유통에 성매매까지 일삼은 운영자 처벌 수위는 2024-08-12 1004
560 "회식 장소와 집까지는 단 5분거리"…다음날 그녀는 왜 농수로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됐나 2024-08-09 865
559 가수 박완규, 노예될 뻔? "멸치잡이 배 납치도 인신매매" 2024-08-08 946
558 경찰서에서 횡설수설 혼잣말하던 현실판 '향숙이', 알고보니 미제사건 살인마? 2024-08-07 730
557 "전자 발찌 찼더라면 달랐을까" 10년 만기 출소 후 또 사람 죽인 살인마 2024-08-06 874
556 새벽에 차 잘못 탄 女 피투성이 주검으로 발견…범인, 끝까지 살인 고의 없었다 주장한 이유 2024-08-05 759
555 “내가 죽였다” 16년 미제 살인마, 종이 한 장으로 자백 받아낸 사연 2024-08-02 1065
554 "낙지 먹고 질식사" 여친 살인 위장한 男, 살인죄 혐의 '무죄' 받은 이유는? 2024-08-01 842
553 재소자에게 성매매 알선? 교도소의 무법지대 '옥바라지 업체' "창조경제 따로 없네" 2024-07-31 903
552 '이웃끼리 물 한 잔도 못 권하겠네'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음독 사건…범행 이유는 화투? 2024-07-30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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