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 “제 것 좀 봐 주시면 안 돼요?“ 중요부위 노출 범죄자, 열에 아홉은 거리 활보 중? 2025-04-29 322
732 재심 전문 변호사도 '경악'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 살인 누명 벗나 2025-04-28 338
731 효녀 간호사 살해한 범인,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과의 연결고리? "연쇄살인 가능성도" 2025-04-25 276
730 아내 토막 살인 후 호수에 유기한 엽기 살인마, 무기 징역 아닌 30년형 선고 받은 이유 2025-04-24 384
729 현직 변호사 "김수현, 형사 처벌 가능성 낮아" 의제 강간 연령 상한도 어렵다? 2025-04-23 937
728 “7년 전 죽은 친구의 번호로 전화가 왔다” 신생아 청부 납치 중 일어난 황당 살인사건 2025-04-22 232
727 DNA로 성(性) 아닌 성(姓)도 알 수 있다? 꽁꽁 숨었던 살인마 찾아낸 비결은 2025-04-21 302
726 "생리혈과 범인 DNA 안 섞여" 16년 장기 미제 해결한 실험의 결과는 2025-04-18 417
725 "지존파보다 내가 더 많이 죽였다" 여성만 노린 살인 택시 드라이버 온보현 2025-04-17 403
724 지존파의 핑크색 살인공장, 지하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작당모의 2025-04-16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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