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시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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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112 녹취록 파문, 보고 늦었다? 경찰출신 변호사 "해명 받아들여질 수 없는 상황"[슬라생] 11.3(목)(박성배 변호사)
1799 [슬라생] 11.3(목) (박성배, 부승찬, 홍헌우, 김효신)
1798 112 녹취록 공개 파문, 보고라인 감찰·수사 "두 눈 부릅뜨고 살피겠다"[슬라생] 11.2(수)(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1797 경기도의회 "판교테크노밸리 경험삼아 안전조례 제정, 제 2의 이태원참사 막겠다" [슬라생] 11.2(수)(김정영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1796 [슬라생] 11.2(수) (김정영, 유지선, 승재현)
1795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전문가 “안좋은 분들 더 뉴스 찾는다, 심리치료도 골든타임 있어”[슬라생] 11.1(화)(백명재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794 주최측 없으면 책임없다? 민변 “재난안전법에 책임자 명시돼있는데…”[슬라생] 11.1(화)(이주희 변호사)
1793 [슬라생] 11.1(화) (이주희, 백명재, 정상근)
1792 재난 전문가 "경사로에선 10명만 밀집돼도 5천kg 물리적 하중, 일종의 도미노현상"[슬라생] 10.31(월)(정상근 기자, 함은구 교수)
1791 응급의학과의사회장 "너무 큰 충격, 오랫동안 응급의로 살아왔지만 이런 처참한 광경 처음"[슬라생] 10.31(월)(정상근 기자, 이형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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