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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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김태흠, "천하람? 젊은 도전 긍정적, 다만 실질적 지원 못해... 당대표 적절치않다"[슬라생] 2.14(화) (김태흠 충남도지사)
2005 [슬라생] 2.14(화) (김태흠, 주병준, 정상근)
2004 '멍투성이' 사망한 12세, 학대 친부·계모에 살인죄 적용될까[슬라생] 2.13(월) (신수경 변호사)
2003 "꽃피는 봄에 기대하시라" 용인에 반도체 레드카펫 깔렸다[슬라생] 2.13(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02 [슬라생] 2.13(월) (이상일, 조병래, 신수경)
2001 섬 여행 "싸게" 하는 슬기로운 방법, 최대 50% 혜택[슬라생] 2.10(금) (황진실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 사무관)
2000 "양념이 없다" 글로벌 1위 '피지컬100,' 전 세계 흥분시킨 포인트[슬라생] 2.10(금) (최정아 스포츠월드 기자)
1999 [슬라생] 2.10(금) (최정아, 이명호, 황진실)
1998 "죽은 후에도 눈 번쩍, 손가락 움직였다" 1천명과 홀로 싸운 '대한 최고 스나이퍼'[슬라생] 2.9(목) (조한성 역사작가, 배어진 학생)
1997 노인 무임승차, “세계 자랑할만한 K-교통복지, 지속가능 방법 찾아야[슬라생] 2.9(목)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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