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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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슬라생] 11.11(금) (임연준, 김기창, 최정식)
1817 3년차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려고 녹취해서 들려줬더니... 불법?[슬라생] 11.10(목)(김효신 노무사)
1816 文 풍산개 ‘곰이•송강’ 반환한 이유? “법률적 문제라 생각지않아”[슬라생] 11.10(목)(김성훈 변호사)
1815 [슬라생] 11.10(목) (김성훈, 박희라, 김효신)
1814 ‘손 덜덜’ 용산소방서장은 왜 입건됐을까? “이대로면 윗선 수사 어렵다”[슬라생] 11.9(수)(장윤미 변호사)
1813 화성에 나타난 연쇄성범죄자 ‘수원 발바리,’ “화성인 인정못해”[슬라생] 11.9(수)(정명근 화성시장)
1812 [슬라생] 11.9(수) (정명근, 최재원, 장윤미)
1811 등산 간 경찰청장, 뒷짐 진 경찰서장... 참사 당일 기동대는 왜 1시간 늦게 출동했나[슬라생] 11.8(화)(정상근 기자)
1810 국토안전관리원 1년 1만 6천여 현장 점검, '안전 효과' 수치로 보니[슬라생] 11.8(화)(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1809 [슬라생] 11.8(화) (김일환, 정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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