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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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다운로드
1888 1988년생 김일중 의원은 지금 소통중 "24시간 열려있는 SNS"[슬라생] 12.14(수)(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1887 [슬라생] 12.14(수) (김일중, 이형원, 장윤미)
1886 "법적 책임 없다면 해임할 수 없다" 尹 이상민 해임안 거부, 민주당 탄핵소추 할 수 있을까?[슬라생] 12.13(화)(정상근 기자)
1885 "다음은 프랑스다!" 알고보니 '모로코판 한·일전'? 대한민국 닮은꼴 모로코[슬라생] 12.13(화)(이원삼 선문대 정치국제학 교수)
1884 [슬라생] 12.13(화) (이원삼, 김종수, 정상근)
1883 주인 덮친 '곰 탈출,' 민가서 곰 사육을? "웅담 채취용 돌려막기 불법증식"[슬라생] 12.12(월)(최태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대표)
1882 IMF때보다 더 힘들다? "우리 경제 그래도 잘 버티고있다, 상대적 양호"[슬라생] 12.12(월)(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1881 [슬라생] 12.12(월) (박정호, 조광근, 최태규)
1880 "잘가꾼 산 하나, 대기업보다 낫다" 숲에서 정년없이 일하는 100가지 방법 [슬라생] 12.9(금)(남성현 산림청장)
1879 벤투는 왜 떠나야만 했나 ”4년 3개월 2주 욕먹었다“[슬라생] 12.9(금)(김현회 스포츠니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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