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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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사건X파일] 사형선고에서 무죄로 완전히 뒤집혔다...치과의사 모녀살인사건,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
510 [사건X파일] 고무통에 5년동안 시신 숨긴 엽기 부부, 양형 기준 넘겨 중형 처벌할 수 있었던 이유는?
509 [사건X파일] 동생과 언니 차례로 난도질한 '그놈', 사형→무기징역 감형되자 "출소해서 여자 만날 것"
508 [사건X파일] 신혼여행서 아내에 니코틴 주사해 독살한 男, 일기장 열어보니 '사람 죽여 10억 모으겠다'
507 [사건X파일] '서울대 N번방', 딥페이크라 처벌 수위 가볍다? "음란물만 4천 건…허위 영상도 처벌 대상"
506 [사건X파일] 검사 출신 변호사, "김호중, 실형 선고도 가능…국가 사법체계 무시했다"
505 일본도 휘둘러 이웃 양 손목 자른 70대, 싸움의 발단은 '주차 갈등'?
504 [사건X파일] 성폭행에 장기 적출까지…20만 명 분노케 한 엽기적 '그 놈', "술김에" 한 마디에 무죄?
503 [사건X파일] "닭 대가리 XX 맞을래?" 첫 직장서 괴롭힘 시달리다 자살한 청년, 산재 인정될까?
502 [사건X파일] "15년 전 여학생 성폭행" 자백 후 자살한 男 유서, 대법원서 증거로 채택 안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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