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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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WBC 평가전 지켜본 '순페이' 이순철 "미국행 비행기 탄다, 호주 반드시 잡아야" [슬라생] 3.7(화) (이순철 WBC 해설위원)
2047 [슬라생] 3.7(화) (이순철, 유수민, 김효신)
2046 연예전문기자 소신발언 "황영웅 지지? 시대 역행, 대중에 밉보이는 악수"[슬라생] 3.6(월) (최정아 스포츠월드 기자)
2045 "상식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강릉 급발진의심 사고에 '한블리' 분석은[슬라생] 3.6(월) (한문철 변호사)
2044 [슬라생] 3.6(월) (한문철, 송원찬, 최정아)
2043 3.3평 방에 23명 수감, 고문이 자행된 지하 조사실... 악명높은 서대문형무소의 비밀[슬라생] 3.3(금) (박경목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장)
2042 '줍줍' 풀렸다, 주울까? 전문가 "아직 바닥은 아니다"[슬라생] 3.3(금)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2041 [슬라생] 3.3(금) (박합수, 김보배, 박경목)
2040 3·1절에 10시간 일했다면? "임금 2배로 받으셔야합니다" [슬라생] 3.2(목) (김효신 노무사)
2039 "숨이 막혔다" 아버지 임종도 지킬 수 없었던 23년째 '소희'양[슬라생] 3.2(목) (곽현희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콜센터연대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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