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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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나팔부는 줄" 옆집서 들려오는 방귀소리, 층간소음 줄고 벽간소음 늘어난 이유있었다 [슬라생] 3.24(금)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
2087 [슬라생] 3.24(금) (차상곤, 문무철, 우진규, 오한진)
2086 '경비원 사망' 현직 노무사 경악케한 최악의 갑질,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 아냐"[슬라생] 3.23(목) (김효신 노무사)
2085 이재명 기소, '천화동인 1호 428억' 빠졌다? "檢 유죄 입증 어려운 상황"[슬라생] 3.23(목) (손정혜 변호사)
2084 [슬라생] 3.23(목) (손정혜, 정인권, 김효신)
2083 "Oh, Incheon!" 하와이·유럽·대만·홍콩·싱가포르, 모두 '인천' 외치는 이유[슬라생] 3.22(수)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2082 "윽, 쉰내" 내 차에서 나는 식초 냄새, 우습게 보면 큰 일... 정비소 각 차량악취[슬라생] 3.22(수) (박병일 명장)
2081 [슬라생] 3.22(수) (박병일, 임소진, 허식)
2080 먼저 채운 물컵 반 잔, 日 선거 지나 다시 만나면 마저 채울까?[슬라생] 3.21(화) (정상근 기자)
2079 20대 최연소 지역구 의원, “당근은 없고 채찍만 많은 세상, MZ 탈진상태”[슬라생] 3.21(화) (유호준 경기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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