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 목숨 구하는 응급 구조사의 뻔뻔한 살인, 한참 전에 죽은 부하 직원에 왜 CPR했나 2025-01-20 303
666 23년 전엔 못 잡았던 주택 강도 살인마, 법정 세울 수 있었던 '두 가지'는? 2025-01-17 330
665 순찰 중 잃어버렸던 권총이 불러온 참극, 6억 현금 수송차량 강도 살인 2025-01-16 383
664 시청자 가스라이팅에 폭행 후 살인까지, 한 개인 방송 BJ의 두 얼굴 2025-01-15 307
663 친딸 살해 후 허위로 실종 신고한 부부, 가짜 생일상 차리고 이웃에 연극까지 2025-01-14 273
662 40억대 재력가, 20살 연하 애인 위장 입양도 모자라 질식사까지? 2025-01-13 341
661 입양된 엄마가 죽었다? 시신에서 발견된 쑥떡과 58억원의 보험금, 진실은 2025-01-10 412
660 모녀 참혹히 토막살해한 뻔뻔한 살인마, 이 한 글자로 잡았다 2025-01-09 341
659 역할극에 심취해 일면식도 없던 초등 여아 살해, 무엇이 그들을 움직였나 2025-01-08 308
658 연쇄 살인마 유영철의 롤모델 ‘맨손 살인마’ 정두영, 범행 동기는 돈? 2025-01-07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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