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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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십자가 모양 시신과 허벅지 살점…잔혹한 연쇄살인마, 주삿바늘은 무섭다? 2025-03-18 225
702 탈주한 성폭행범, 28시간만에 또? 피해자가 회유해 자수까지 '황당' 2025-03-17 266
701 조작된 알리바이·유력 용의자의 사망,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 사건 '미궁' 2025-03-14 297
700 "두 마리 잡았어, 한 마리 남았어" 친모와 동생 살해 후 아내에 전화한 남자 2025-03-13 262
699 친딸 굶겨 죽인 엄마, 알고보니 언니였다? DNA검사 결과 밝혀진 친자 결과, 진실은 2025-03-12 334
698 까만 봉지 속 처참한 토막 시신, 범인은 뇌 영상 제출하며 정신 장애 호소? 2025-03-11 442
697 “목사방 김녹완, 성착취 그 자체가 목적“ 변호사 예상 형량은 2025-03-10 327
696 아파트에서 증발한 신혼 부부? 남편의 전 애인의 수상한 출입국 기록, 진실은 2025-03-07 443
695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살인마와 판결 때문에 두 번 울었다 2025-03-06 383
694 "죽었다고? 깊은 명상에 빠진 것 뿐" 수련원장, 살인죄 피하려 변명? 2025-03-05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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