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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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눈으로 눈송이를 관측해야 ‘첫눈’” 예보 후 24시간 관측, 첫눈 놓친 적 없다 [슬라생] 10.12(수)(김현정 강원지방기상청 관측과 주무관)
1753 김동연 공약 ‘시내버스 준공영제,’ “2500억 예산 어디서? 실현가능성 의구심”[슬라생] 10.12(수)(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
1752 [슬라생] 10.12(수) (고준호, 주현우, 김현정)
1751 "낙엽따라 우수수" 탈모의 계절, 자가진단 이렇게[슬라생] 10.11(화)(한상보 모바른한상보의원 원장)
1750 정치권이 새만금, 감사원에 '게이트'를 붙이는 이유? "윗선 文·尹과의 유착 겨냥"[슬라생] 10.11(화)(정상근 기자)
1749 [슬라생] 10.11(화) (정상근, 승효선, 한상보)
1748 이준석 기각, 동일 쟁점 같은 재판부 다른 판결... 왜?[슬라생] 10.7(금)(장윤미 변호사)
1747 "박수홍, 사망 보험만 8개?" '200억 부동산' 형수는 왜 구속되지 않았나[슬라생] 10.7(금)(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1746 [슬라생] 10.7(금) (안진용, 원영재, 장윤미)
1745 '1조 3505억, 3만 9544명' 임금체불 당했다... 사업주 구속 단 0.015%[슬라생] 10.6(목)(김효신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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