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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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주최측 없으면 책임없다? 민변 “재난안전법에 책임자 명시돼있는데…”[슬라생] 11.1(화)(이주희 변호사)
1793 [슬라생] 11.1(화) (이주희, 백명재, 정상근)
1792 재난 전문가 "경사로에선 10명만 밀집돼도 5천kg 물리적 하중, 일종의 도미노현상"[슬라생] 10.31(월)(정상근 기자, 함은구 교수)
1791 응급의학과의사회장 "너무 큰 충격, 오랫동안 응급의로 살아왔지만 이런 처참한 광경 처음"[슬라생] 10.31(월)(정상근 기자, 이형민 교수)
1790 [슬라생] 10.31(월) (정상근, 이형민, 함은구)
1789 서훈 1,2 등급 안에 ‘전설의 호랑이’ 다섯 마리가 있다고?[슬라생] 10.28(금)(박환 수원대 교수)
1788 이번 주말 단풍 절정, 여행기자는 어디로 단풍여행 갈까[슬라생] 10.28(금)(이우석 놀고먹기연구소장)
1787 [슬라생] 10.28(금) (이우석, 전시현, 박환)
1786 실업급여 78명 받아간 수상한 치킨집, 알고보니 간 큰 부정수급?[슬라생] 10.27(목)(김효신 노무사)
1785 코로나 7차 대유행 "이번주부터 본격적 국면, 여러 변이 동시 유행 가능성"[슬라생] 10.27(목)(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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