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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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기름 대란' 이어 '출근 대란'까지... "화물·지하철은 서민의 실핏줄, 정면 충돌 막아야" [슬라생] 11.29(화)(최훈길 이데일리 기자)
1855 "줄 세우면 2미터 짜리 페이퍼" 경기도 '미스터 꼼꼼' 행감스타, 이번엔 예산 심사[슬라생] 11.29(화)(박세원 경기도의회 의원)
1854 [슬라생] 11.29(화) (박세원, 이기웅, 최훈길)
1853 전 세계 여심 흔든 한국대표팀 ‘넘버나인,‘ 누구냐 넌[슬라생] 11.28(월)(김현회 스포츠니어스 기자)
1852 이정근 리스트? "이재명에 '소총' 쐈다면 이번엔 '기관총' 등장했다"[슬라생] 11.28(월)(정상근 기자)
1851 [슬라생] 11.28(월) (정상근, 임정애, 김현회)
1850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와 ‘고애신‘은 왜 아직도 ’씨유어겐‘을 못하고 있을까[슬라생] 11.25(금)(최정식 국가보훈처 소통총괄팀장)
1849 “경기, 정말 좋았다! 16강 50% 이상” 사우디·일본과 달랐던 벤투호[슬라생] 11.25(금)(장원구 축구전문 칼럼니스트)
1848 [슬라생] 11.25(금) (장원구, 전시현, 최정식)
1847 화물연대 총파업 '갈등의 불씨'된 안전운임제, 문제된 '문구'에는[슬라생] 11.24(목)(김효신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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