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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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다운로드
1864 우리 팀 16강 '경우의 수' 모조리 따져봤다[슬라생] 12.2(금)(장원구 스포츠춘추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
1863 [슬라생] 12.2(금) (장원구, 서재식, 안진용)
1862 업무개시명령, 쉬워보이지만은 않는 이유 "공시송달하려면 1개월 정도 소요..."[슬라생] 12.01(목)(김효신 노무사)
1861 한동훈 집 찾아간 '더탐사,' 초인종만 눌렀는데 주거침입? "1층 공용공간부터 성립" [슬라생] 12.01(목)(최단비 변호사)
1860 [슬라생] 12.01(목) (최단비, 박희라, 김효신)
1859 "Fly Me to the Mars" 화성에 태극기, 20여 년만에 가능할까? [슬라생] 11.30(수)(궤도 과학커뮤니케이터)
1858 "안전 고민 많았다" 주최·주관자 없는 행사, 도지사 책임지는 조례안 입법예고[슬라생] 11.30(수)(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
1857 [슬라생] 11.30(수) (전자영, 양재석, 궤도)
1856 '기름 대란' 이어 '출근 대란'까지... "화물·지하철은 서민의 실핏줄, 정면 충돌 막아야" [슬라생] 11.29(화)(최훈길 이데일리 기자)
1855 "줄 세우면 2미터 짜리 페이퍼" 경기도 '미스터 꼼꼼' 행감스타, 이번엔 예산 심사[슬라생] 11.29(화)(박세원 경기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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