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양원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91 | "직장인이에요" 대답에 싸늘한 시신으로…택시 연쇄 살인마, 트렁크 열어보니 |  |
2025-02-27 | 944 |
| 690 | '부녀'에서 '사람'으로, 강간죄 경계 바뀌자 성전환자·남성도 법 울타리에 | |
2025-02-26 | 545 |
| 689 | 공사장에서 발견된 백골 변사체, 광대뼈 성형 흔적으로 범인까지 검거 | |
2025-02-25 | 633 |
| 688 | 며느리 친구 남편이 왜? 미제사건 '골든타임' 직전 검거한 고부 살인 사건 범인 | |
2025-02-24 | 538 |
| 687 | 퇴근 후 버스 기다리다 의문의 차량에 탑승한 여성, 꽁꽁 언 시신으로 발견됐다 | |
2025-02-21 | 776 |
| 686 |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안타까운 교통사고? 알고보니 보험금 노린 내연남과의 계획 범죄 | |
2025-02-20 | 650 |
| 685 | 작은 아들의 막장 패륜? 일가족 살해 후 뻔뻔하게 큰 아들에 덤터기 | |
2025-02-19 | 566 |
| 684 | 등산객 살인마 잡은 결정적 증거, 현장서 발견된 담배 꽁초 아닌 친딸의 증언 | |
2025-02-18 | 676 |
| 683 | 아이 등원 배웅하다 참변, 성폭행 살인마 알고보니 전자발찌 찬 상습범 | |
2025-02-17 | 720 |
| 682 | 꿈에 나왔던 배수로에서 동생 시신이? 2천명 조사했음에도 찾지 못한 살인마 | |
2025-02-14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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