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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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다운로드
1843 "10분에 속살만 1.5kg" 극강의 초스피드, 경력 20년 달인의 굴까기 노하우 [슬라생] 11.23(수)(장평숙 굴 박신공)
1842 "싹~다" 봐드립니다, 의원 전원 4101개 공약 분석 들어간다 [슬라생] 11.23(수)(윤태길 경기도의회 의원)
1841 MBC 기자 징계? "불가능, 슬리퍼 신고 팔짱 꼈다고 징계할 순 없는 노릇" [슬라생] 11.22(화)(정상근 기자)
1840 "비명·토막 소리..." 후궁의 아들 '빈 살만'은 어떻게 사우디 최초 왕세자가 됐을까[슬라생] 11.22(화)(김영미 PD)
1839 [슬라생] 11.22(화) (김영미, 임국현, 정상근)
1838 '가왕' 조용필의 신곡 '찰나,' 중간 코러스 "오오오" 듣다보면..."되게 재밌는 창법"[슬라생] 11.21(월)(이대화 음악평론가)
1837 '파란' 정장 '빨간' 넥타이, 1400만의 대변인의 확 튀는 패션... 다 이유가 있었다[슬라생] 11.21(월)(황대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1836 [슬라생] 11.21(월) (황대호, 하종근, 이대화)
1835 “나는 이춘재가 아니다” 20년 억울한 옥살이, 그는 어쩌다 이춘재가 되었나[슬라생] 11.18(금)(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계 팀장)
1834 진통 끝 극적 타결, 협치 모델 이룬 추경 “오늘부터라도 신속 집행”[슬라생] 11.18(금)(남종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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