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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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내 월급 내놔" 떼인 돈 1조 2천억, '프로 임금체불러'를 잡아라 [슬라생] 1.12(목)(김효신 노무사)
1943 재범률 37%의 늪, 식약처장 "마약 안전망 단단하게, 국민 안전 든든하게[슬라생] 1.12(목)(오유경 식약처장)
1942 [슬라생] 1.12(목) (오유경, 김효신)
1941 "경기도 전국 꼴찌" 30년 경력 미용사, 의원 뱃지 달다 [슬라생] 1.11(수)(이학수 경기도의회 의원)
1940 "바다 위로 테슬라가 달린다?" 해수부 장관, 미래 K-바다 청사진 그린다 [슬라생] 1.11(수)(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1939 [슬라생] 1.11(수) (조승환, 박성우, 이학수)
1938 이재명이 달라졌다? "없는 죄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 할 말 다한 포토라인[슬라생] 1.10(화)(정상근 기자)
1937 TBS 재지원 없다? 서울시의회의장 "교통방송, 수명 다했다"[슬라생] 1.10(화)(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1936 [슬라생] 1.10(화) (김현기, 정상근)
1935 WBC 대표팀, MLB 골드글로브 애드먼까지… 빅리거 가지고도 “그 나물에 그 밥”[슬라생] 1.9(월)(박동희 스포츠춘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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