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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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뱃지 달고 의회로 간 ‘민동 아버님,’ “의왕에도 교육지원청 달라”[슬라생] 12.7(수)(김영기 경기도의회 의원)
1872 [슬라생] 12.7(수) (김영기, 전은미, 장윤미)
1871 서훈 구속이 의미하는 정치적 함의 "수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슬라생] 12.6(화)(정상근 기자)
1870 4년 후 주축? “여전히 손흥민, 메시도 롱런하는데... 이강인 팀 견인할 것” [슬라생] 12.6(화)(박재우 붉은악마 원정단장, 장원구 스포츠춘추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
1869 [슬라생] 12.6(화) (박재우, 장원구, 김덕환, 정상근)
1868 실내에서 마스크 벗나? "시기적으로 상당히 일러" [슬라생] 12.5(월)(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1867 브라질 타파 핵심 전략? “벤투표 전략 포인트, 후반전 반전 나온다“[슬라생] 12.5(월)(김현회 스포츠니어스 기자)
1866 [슬라생] 12.5(월) (김현회, 배진기, 엄중식)
1865 18년 '음원 정산 0원' 이승기, 어쩌다 노예가 되었나 "100억 이상일 수도" [슬라생] 12.2(금)(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1864 우리 팀 16강 '경우의 수' 모조리 따져봤다[슬라생] 12.2(금)(장원구 스포츠춘추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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