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 “집주인이 날 죽이려해” 알고보니 세입자의 피해 망상 2024-10-21 455
603 묻지마 강도로 검거한 용의자, 알고보니 13년 전 엄마 죽인 연쇄 미제 사건 '그 놈'? 2024-10-18 523
602 아내와 아들 죽이고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한 짓"? 아들의 휴대폰 녹음으로 드러난 진실 2024-10-17 586
601 방임으로 아이가 죽었는데 집행유예? 돌봄 사각지대, 재판부 양형 사유는 2024-10-16 450
600 "'형사 콜롬보' 범죄 수법 따라 부친 살해" 유복한 유학파 교수, 왜 그랬을까 2024-10-15 427
599 새벽에 괴한에 폭행 당하던 할아버지, 정신 차리니 손녀 딸이 사라졌다? 2024-10-14 633
598 “항문에 바둑알 넣어라” 엽기 학폭 피해자, 결국 가해 학생 살인 2024-10-11 729
597 10년간 친딸 성폭행한 父 낙태까지 일삼고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 2024-10-10 578
596 "베란다 콘크리트서 여성 시체가" 동거남의 범행, 16년동안 왜 못 알아챘나 2024-10-08 434
595 '악마의 미소' 살인마 박대성, 사형 선고 어렵다? "계획 범죄 정황 있지만…" 2024-10-07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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