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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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가스 배관 타고 혼자 사는 女 집 들어와 성폭행·감금한 男, "성폭행 의도 없었다" 황당 진술 2024-04-11 712
476 요양병원서 목 졸려 돌아가신 어머니... 범인은 옆 침대 환자? 2024-04-09 736
475 내 텀블러에 정액이? '체액 태러' 당한 여 교사, 가해 학생 성추행으로 고소 못 한 이유는? 2024-04-08 746
474 "우리 윤희를 아시나요?" 87세 아버지가 전북대에 노란 스티커를 붙인 이유 2024-04-08 608
473 대통령 사절단도 다녀왔다는데… 발견된 채권 추심문건? 내 남편은 '가짜 변호사' 2024-04-04 637
472 신고한 여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다? 성폭행범이 된 남자의 억울한 진실공방 2024-04-03 793
471 "수면제 먹고 헛소리... 세뇌시켜" 제보자 녹취 공개, 변호사도 놀란 오재원 마약 수법 2024-04-02 1308
470 "아빠가 너희 성폭행했잖아" 이단 의심하자 세 자매 가스라이팅한 교회 장로 2024-04-02 845
469 도로위 '킥라니' 킥보드 관련 법규 위반 #킥보드 #교통사고 #소송 #범죄 #변호사 2024-03-15 942
468 음주운전 혐의 중 무죄가 되는 사례는? #음주운전 #긴급피난 #소송 #범죄 #변호사 2024-03-14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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