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시간 : [월~금] 10:15~11:30
  • 진행: 박귀빈 / PD: 이은지 / 작가: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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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대한인 황긔환'의 귀환, 100년 만에 독립된 조국 땅에 잠들다[슬라생] 4.11(화) (장철우 목사)
2123 [슬라생] 4.11(화) (장철우, 이경옥, 정상근)
2122 후쿠시마 오염수•수산물, 막을 수 있나?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슬라생] 4.10(월) (송기호 국제통상전문 변호사)
2121 대치동 마약음료, 마약전문가도 놀랐다 “단 한번 시음으로도 중독”[슬라생] 4.10(월) (박진실 변호사)
2120 [슬라생] 4.10(월) (박진실, 정진영, 송기호)
2119 “다 보고있다” 유아인도 잡아낸 마약관리의 ‘눈,’ 마약음료 정체 알고 있었나[슬라생] 4.7(금)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118 정자교, 무너진 게 아니라 ‘찌지직’ 찢겼다! 원인은 ‘염화칼슘?’[슬라생] 4.7(금) (조성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책임교수)
2117 [슬라생] 4.7(금) (조성일, 정동률, 오유경)
2116 서울시, 신입사원 채용하면 1인 당 300만 원 지급[슬라생] 4.6(목) (김효신 노무사)
2115 조성진 조수미 장한나가 한 곳에? 부천이 부천했다[슬라생] 4.6(목) (조용익 부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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