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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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 | "너희 엄마 냉장고에 있다" 섬뜩한 아버지의 대답, 사실이었다? 구박받던 아버지의 범행 |  |
2024-09-03 | 516 |
| 575 | "트렁크에 현금 쌓고 다닌대" 솔깃한 도박 중독자? 돈에 눈이 멀어 살인까지 | |
2024-09-02 | 498 |
| 574 | 유흥업소 마약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 익사체로 발견…경찰이 자살로 덮었다? | |
2024-08-30 | 759 |
| 573 | 목사 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알고보니 중학생 막내 딸? "냄새나서 방향제 뿌려" | |
2024-08-29 | 831 |
| 572 | 유학파 엘리트 딸, 시멘트 암매장된 채 발견...자수까지 계획한 남자친구? | |
2024-08-28 | 683 |
| 571 | 온 가족이 지적장애 아동 성폭행…판사 "가정에서 돌봐라" 황당 판결 왜? | |
2024-08-27 | 573 |
| 570 | 명문대 출신 방송 기자, 돈이 급해 유치원생 유괴? 드러날수록 무서운 홍순영의 정체는 | |
2024-08-26 | 621 |
| 569 | 다방 주인 살인마에 시신에 설탕 뿌린 이유 물었더니 “모르겠다” 황당 답변 | |
2024-08-23 | 658 |
| 568 | 청주 들깨밭 속 알몸 시체, 범인은 10년지기 친구? 잔혹히 살해한 동기 들어보니 | |
2024-08-22 | 706 |
| 567 | 필리핀 마약 수사국 경찰, 부업은 납치 범죄? 유독 한국인만 노리는 이유는 | |
2024-08-21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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