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양원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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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잡았어, 한 마리 남았어" 친모와 동생 살해 후 아내에 전화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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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
513 |
| 699 |
친딸 굶겨 죽인 엄마, 알고보니 언니였다? DNA검사 결과 밝혀진 친자 결과,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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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749 |
| 698 |
까만 봉지 속 처참한 토막 시신, 범인은 뇌 영상 제출하며 정신 장애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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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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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방 김녹완, 성착취 그 자체가 목적“ 변호사 예상 형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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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686 |
| 696 |
아파트에서 증발한 신혼 부부? 남편의 전 애인의 수상한 출입국 기록,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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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
765 |
| 695 |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살인마와 판결 때문에 두 번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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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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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고? 깊은 명상에 빠진 것 뿐" 수련원장, 살인죄 피하려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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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
439 |
| 693 |
故 신해철 의료사고 집도의, 반복된 과실에도 면허는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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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
610 |
| 692 |
'택시 연쇄살인마'의 수상한 공백 5년, 유사 미제 사건과의 연관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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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
730 |
| 691 |
"직장인이에요" 대답에 싸늘한 시신으로…택시 연쇄 살인마, 트렁크 열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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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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