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이성규 / PD: 박준범 / 작가: 이혜민
인터뷰 전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9 |
[잠시만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판다고? 화장품, 세제, 고체 치약 등 없는 게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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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
1874 |
58 |
[잠시만요] 서예가 솔뫼 정현식"MZ세대여, 사유(思惟)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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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1370 |
57 |
[잠시만요] "지적장애인 배우들, 스스로 연기 너무 잘했다고 멋지다고... 가슴 뭉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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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1778 |
56 |
[잠시만요] "NATS 국제가창교사협회 초대회장 이욱 교수, 바리톤에서 테너로 전향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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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1203 |
55 |
[잠시만요] "예보분석관 변가영씨가 남극에 파견 가고 싶은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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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1429 |
54 |
[잠시만요] 5호선 기관사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 작지만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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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1579 |
53 |
[잠시만요] 영화 '니얼굴' 정은혜 작가, 그녀가 그리는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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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
2448 |
52 |
[잠시만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교,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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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
1344 |
51 |
[잠시만요] "안내견 에티켓, 관심은 갖되 애써서 '무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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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1821 |
50 |
[잠시만요] "브로콜리너마저,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줘…세상에 좋은 영향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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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