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 야심한 밤 이웃 부탁 들어줬다 목숨 잃은 여자, 범인은 우표 없는 편지 부친 사람? 2025-01-31 603
671 억울한 옥살이 ‘동변상련’, 24년 누명 벗은 김신혜 마중 나온 남자의 사연은 2025-01-24 648
670 전도유망한 씨름 선수, 어쩌다 연쇄 살인마가 됐나 2025-01-23 541
669 그녀가 음료를 건네자 다섯 명이 죽었다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는 누구? 2025-01-22 508
668 서서히 죽어가는 여성의 모습 촬영…한 사진작가의 비뚤어진 미학 2025-01-21 470
667 목숨 구하는 응급 구조사의 뻔뻔한 살인, 한참 전에 죽은 부하 직원에 왜 CPR했나 2025-01-20 437
666 23년 전엔 못 잡았던 주택 강도 살인마, 법정 세울 수 있었던 '두 가지'는? 2025-01-17 485
665 순찰 중 잃어버렸던 권총이 불러온 참극, 6억 현금 수송차량 강도 살인 2025-01-16 524
664 시청자 가스라이팅에 폭행 후 살인까지, 한 개인 방송 BJ의 두 얼굴 2025-01-15 474
663 친딸 살해 후 허위로 실종 신고한 부부, 가짜 생일상 차리고 이웃에 연극까지 2025-01-14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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