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 방송시간 : [월~금] 06:40, 12:40, 19:40
  • 진행: 이원화 변호사 / PD : 김세령 / 작가 : 강정연

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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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혼자 온 손님에게 빨리 먹으라 재촉하는 음식점 주인, 법적 처벌 가능성은 낮다? 2025-08-22 159
810 같은 집에 살던 동생 죽었는데, 모르겠단 가족? 2년만에 살인 혐의 받은 이유 2025-08-21 174
809 '선생님'이라 불리던 생활지도사의 악행…구형보다 높은 형 선고할 수밖에 없던 이유 2025-08-20 196
808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도박장 단속 정보 넘기고 돈 챙긴 경찰관..범죄수익 21억 2025-08-19 267
807 ‘리뷰 알바, 건당 13만원, 1인 1실 호텔 제공’ 보이스피싱 총알받이 청년알바 2025-08-18 405
806 '숙소 도착' 문자 보내고 사라진 동생, 일본 배낭여행 실종 사고 "최대한 빨리 위치 확인만 했어도" 2025-08-14 482
805 변호사 남친에게 '벤츠' 받은 검사, 사랑의 징표였나 '뒷돈'이었나 2025-08-13 279
804 의정부·울산·동탄·대구...스토킹 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 왜 경찰에 닿지 못했나 2025-08-12 164
803 현직 변호사 "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아내, 사망 상속금 노렸을 수도…최대10년 형 예상" 2025-08-11 274
802 이혼 소송 중인 남편, 알고보니 죽어있었다? 아버지 시신 김치냉장고에 은닉한 아들 2025-08-08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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