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7일] 피아니스트 윤효간

'피아노와 이빨'공연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로까지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효간씨를 만났습니다.
굉장히 미남이시죠~?^^*

'피아노와 이빨'공연은
음악과 사람이 편안하게 공존하는 공연으로
국내 최장기 공연 기록을 세우면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요~
윤효간씨는 트레일러에 피아노를 싣고 다니면서 미국 투어 공연을 하는가 하면,
꿈의 무대인 호주 오페라하우스에 서기도 했습니다.

윤효간씨의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PD,작가,MC 모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답니다!

조만간 국내에서도 다시
'피아노와 이빨' 공연을 하실 계획이라는데요~
그때 전진영 아나운서를 '이빨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ㅎ